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노꼬메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낀 풍경들..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27. 00:30

 

 

 

 

 

 

 

 

 

 

 

 

 

 

 

 

 

 

안개속의 흐릿한 기억들을 떠올려본다..

 

 

이날 안개속으로 들어가며 느끼는 샤워같은 노꼬메 ..

우리들 피곤함의 무거운 몸을 싯어주고..

갑갑했던 우리의 맘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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