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누운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20. 00:30









나무한그루가 주인인듯..

서있는 누운오름..

 

낮다..

 

그 곳을 지키는 홀로나무를 바라보며..

올라가본다..

 

 

 

 

 

누운오름.. 1001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달봉..   (0) 2015.08.22
하늘풍경에서 겨울풍경으로..   (0) 2015.08.21
노란 낙엽길..   (0) 2015.08.19
흐리지만 눈부신..   (0) 2015.08.18
논짓물..   (0)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