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늘풍경에서 겨울풍경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21. 00:30














 

길 위로 하늘을 잠시 바라본다..

 

매서운 바람때문인지..

나무의 고집때문인지..

더욱더 빨갛게 매달린 단풍잎들..

 

아직은 가을이라 우기지만..

 

한편엔 이미 겨울임을 확신한다..

 

 

 

 

 

돌오름 낙엽 숲길..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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