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서 오름으로.. 부드럽고 낮아 보이는 알오름을 오르니.. 저 멀리 한라산이 희미하게 그려지고.. 나와 가까이로 오름과 모든풍경들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말미 알오름..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7
무환자나무.. Sapindus mukurossi 열매의 껍질을 비누대용품으로 사용.. 종자로 염주를 만든다.. 아미타불.. 화순곶자왈 생태탐방 숲길.. 0912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6
알오름으로.. 시작을 다양하게 느낄수도록 만든다.. 알오름을 향하는 길.. 나무 한그루의 쓸쓸함.. 벌써부터 다양함에 더욱 다가가며.. 1코스의 시작이 진행되고 있다.. 말미알오름.. 1004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5
말미오름에서.. 대수산봉쪽을 향한 풍경..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놓여있고.. 봄날의 밭들은 빛을 방사한다.. 함께 말미오름을 오르며.. 말미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마을, 일출봉 풍경.. 이렇게 선명하고 맑기가.. 먼저 올라가 올레꾼들은 말미오름 정상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낀 풍경들을 감상해본..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3
왠지.. 그날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사진의 모습은.. 왠지.. 쓸쓸해보인다.. when i dream 쉬리의 언덕.. 0912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