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알오름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25. 00:30

 

 

 

 

 

 

 

 

 

 


시작을 다양하게 느낄수도록 만든다..


 
알오름을 향하는 길..

나무 한그루의 쓸쓸함..

벌써부터 다양함에 더욱 다가가며..

1코스의 시작이 진행되고 있다..  
 
 
말미알오름..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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