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다양하게 느낄수도록 만든다..
알오름을 향하는 길..
나무 한그루의 쓸쓸함..
벌써부터 다양함에 더욱 다가가며..
1코스의 시작이 진행되고 있다..
말미알오름..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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