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말미오름에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0. 23. 17:46

 

 

 

 

 

 

 

 

 

 

 

 

 

 

 

 

 

 

 

 

 

 

대수산봉쪽을 향한 풍경..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놓여있고..

봄날의 밭들은 빛을 방사한다..

 
함께 말미오름을 오르며..

말미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와 마을, 일출봉 풍경..

이렇게 선명하고 맑기가..

먼저 올라가 올레꾼들은 말미오름 정상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낀 풍경들을 감상해본다..

 
조용히 길게 바다위에 놓여있는 우도..

하얀 줄기를 길게 놓으며 바다위로 걸어가는 배의 모습..

 
오름 정상의 풀들을 뜯어먹고 있는 소들..

 
 
말미오름..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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