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 물영아리.. 안개에 감싸있는 물영아리.. 나무들이 층층이 서있고.. 우리의 다가섬을 기다리고 있다.. 물영아리.. 1003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13
높은, 문석이, 다랑쉬, 동검은이 오름.. 가까운 곳엔 낮은 오름인 문석이 오름.. 그 정상 골프장 같은 잔디가 잘 놓여있는데.. 문석이오름은 예전 유명한 말테우리의 이름을 따온 오름이란다.. 백약이..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