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줄줄이 걸어가는 오름사랑님을 따라하듯..
일렬히 줄을 선 소 공동체 모습들..
우리가 신기하듯..
그들이 신기하듯..
누구가 먼저라고 하는듯 연신 바라봅니다..
이승이.. 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