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소 공동체..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4. 00:30

 

 

 

 

 

 

 

줄줄이 걸어가는 오름사랑님을 따라하듯..

일렬히 줄을 선 소 공동체 모습들..

우리가 신기하듯..

그들이 신기하듯..

누구가 먼저라고 하는듯 연신 바라봅니다..

 

 

 

 

이승이.. 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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