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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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가시같이..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8. 00:30
나무가 말라 가시같이..
뾰족하고..
거친 느낌의..
아픔만이 남았다..
방애,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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