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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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솔방울..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10. 00:30
누군가가..
저렇게 딱 버러진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오므라든다고..
진짜일까..
??
방애..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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