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리움의 하얀 물결 뒤로.. 점점 멀어져갑니다.. 기억 또한 세월이 더해져 잊혀져 가겠죠!! 하지만, 이날의 좋아던 추억을 끌어 안고서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는.. 하면서.. ^^ 가파도, 10042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13
다시 아기자기알록달록 정원으로.. ^^ '할아버지께서 이걸 다 꾸미신거에요?' '응~ 내가 다 꾸몄어!! 이 마당 주인은 따로 있어!! 근데 주인이 출가해서 지금은 내가 관리해~~ 태풍이 와서 지붕날라가고 많이 부서졌는데, 내가 다 고치고.. 정원도 내가 꾸몄어!! 그러더니 지나가던 사람들 사진도 찍고 그러더라고.. 사람들이 들어..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11
바다로.. 일상으로.. 가파도에 들어왔을때 탔던 배보더 훨 작을 배를 타고.. 섬속의 섬 가파도를 나왔답니다.. 거센 파도에 맞서며.. 조용히 돌아갑니다.. 방가운님들이 보이고.. 저는 조금은 조용히 걷게 되었고.. 그날.. 그저 좋았습니다.. ^^ 가파도, 10041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05
소박한 어느 집.. 소박하면서 아기자기, 알록달록 이뿐 마당.. 이 곳 주인의 맘이 따뜻하다는게 느껴집니다.. 닮고 싶을정도로.. ^^ 가파도 올레길, 10041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