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더욱 높이.. 파란하늘에서 붉은 노을로.. 하늘은 더욱 파랗게.. 대지는 더욱 낮게.. 비자림로 목장에서의 일몰.. 1004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9.10
밀려들어와.. 따뜻하고.. 시원하고.. 상쾌한 모든것들.. 내 맘속으로 밀려와.. 올레길 1코스 종달구좌 해안도로.. 1004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30
비비작작.. 어느순간부터 엉켜버려.. 풀지 못하겠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참.. 어떻게든.. 풀수는 없는걸까? 왕이메.. 1002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20
엉킴.. 얽히고 설키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서로 엉키며 가벼히 흔들리는 겨울의 억새.. 우리 내 모습처럼.. ^^ 까끄레기.. 1002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