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바다로.. 일상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0. 5. 00:30

 

 

 

 

 

 

 

 

 

 

 

 

가파도에 들어왔을때 탔던 배보더 훨 작을 배를 타고..

섬속의 섬 가파도를 나왔답니다..

 

거센 파도에 맞서며..

조용히 돌아갑니다..

 

방가운님들이 보이고..

저는 조금은 조용히 걷게 되었고..

 

 

 

그날..

 

그저 좋았습니다..

 

^^

 

 

 

 

 

 

가파도, 10041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속..  (0) 2012.10.09
낡은 의자..   (0) 2012.10.07
소박한 어느 집..  (0) 2012.10.02
완주..  (0) 2012.09.30
이끔..  (0)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