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에 들어왔을때 탔던 배보더 훨 작을 배를 타고..
섬속의 섬 가파도를 나왔답니다..
거센 파도에 맞서며..
조용히 돌아갑니다..
방가운님들이 보이고..
저는 조금은 조용히 걷게 되었고..
그날..
그저 좋았습니다..
^^
가파도,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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