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밭.. 내려오른 길.. 지난 하트밭은.. 키쎄스 초콜릿 모양으로 변했네요.. 지금은 사랑이 식었나봅니다.. 동검은이.. 080518.. 09090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0.22
파랗다.. 하늘도 파랗코, 구름은 옅으게 파랗코.. 바다도 파랗코, 심지어 돌은 짙으게 파랗타.. 그날은 유난히도.. 그곳만은 유난히도.. 파래타.. 올레8코스, 0909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0.14
지나온길, 가야할길.. 길든.. 짧든.. 지나온길은 잠시 뒤돌아보고.. 가야할길을 오래 바라보아라.. 올레8코스 하얏트 바다 산책길, 0909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0.07
숲의 터널.. 구불구불 이어진 516 터널 숲길.. 비가 살짝 내리고 안개가 살짝 피어나고.. 그 사이로 내리는 비의 반짝임이 더욱 좋았던 날이였네요.. ^^ 516숲터널.. 09083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9.30
빛이 있는 그 곳.. 어두운 나무 숲속 사이로.. 탈출구의 빛처럼 환하게 비추는 그곳을 향해..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기대하며.. 싱그런 숲속을 걸어 내려갑니다.. 시오름.. 09083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9.24
초록의 눈부심.. 숲속은 그렇다.. 바닥은 어둠으로 가득차지만.. 하늘로 바라보면.. 눈부신다는거.. 나무의 줄기와 잎을 따라서 바라봅니다.. 시오름.. 09083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