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숲의 터널..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30. 00:30

 

 

 

 

 

 

 

 

 

 

 

구불구불 이어진 516 터널 숲길..

비가 살짝 내리고 안개가 살짝 피어나고..

그 사이로 내리는 비의 반짝임이 더욱 좋았던 날이였네요..

 

^^

 

 

 

 

516숲터널..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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