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빛이 있는 그 곳..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24. 00:30

 

 

 

 

 

어두운 나무 숲속 사이로..

탈출구의 빛처럼 환하게 비추는 그곳을 향해..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기대하며..

싱그런 숲속을 걸어 내려갑니다..

 

 

 

 

 

 

시오름..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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