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지나온길, 가야할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0. 7. 00:30

 

 

 

 

 

길든.. 짧든..

 

지나온길은 잠시 뒤돌아보고..

 

가야할길을 오래 바라보아라..

 

 

 

 

 

올레8코스 하얏트 바다 산책길, 0909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1.10.16
파랗다..   (0) 2011.10.14
함께..  (0) 2011.10.02
숲의 터널..  (0) 2011.09.30
계단 사이로..  (0)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