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마라도 바이킹 배..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22. 20:19

 

마라도 땅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아까 우리가 탔던 바이킹 배..

고요히 흘러가듯..

시작의 조신한 한발자욱 나가듯..

파도와 함께 사이좋게..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2008/8/3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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