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능선은 변한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14. 00:45

 

 

 

 

 

 

 

 

멀리선 오름사랑님들..

멀리 있지만 함께 한곳을 바라보고 느껴봅니다..

 

하늘..구름..바람..햇살..대지...의 풍만한 자연들..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봅니다. ^^

 

 

 

 

 

용눈이 오름 일출 번개 답사,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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