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끝을 향해.. 시작을 향해..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20. 08:28

 

 

 

 

 

 

 

 

 

 

 

 

 

 

저멀리 한라산과 제주도를 멀리한체..

우리는 우리나라 최남다도 마라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나라 끝을 향해..

끝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End가 아닌 And..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 섬속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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