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란 일출의 화면속으로 들어가보며..
다시 새로운 맘을 가져본다..
어느날 새로운 맘을 갖었음을 제차 확인도 해보구..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봅니다. ^^
용눈이 오름 일출 번개 답사,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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