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제주도 여행 - 넉시오름.. 그리고, 자배봉에서.. ^^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17. 00:26

 

 

회원님들 정말 많이들 오셨습니다!!

 

길게.. 넓게 둘러서서..

 

동네 마을길을 걸어들어간곳에 넉시오름이..

 

제비꽃..

 

조용한 봄비를 머금은 열매..

 

오랜만에 나온 오름사랑 공식막내둥이 콜린님..

 

웃는 모습들..

 

신입회원 돌맹이님.. 

깜찍한 깜찍깜보.. 

아놔~~아나키리오님..

 

오싱님 사진을 찍으시공..

하니님 브이를 날리신다..

 

동갑내기덜..

퐁이래요, 땡깡쟁이, 양앵 + 1

 

넉시오름을 내려오고..

자배봉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오랜만에 답사에 나오셨구..

담달에 애기아방 예정이신 훈이님..

 

넉시오름을 내려와서 자배봉에 갔습니다..

 

자배봉은 탐방로 초입부터 밤나무가 즐비해있는데..

가을이면 밤 주으러 오면 많이 있을것 같다..

 

자배봉 숲속 탐방로길..

 

소망의 탑이 놓여있는 그 곳의 느낌..

 

고라불카님의 연속 컷..

 

안개로 가득한 그날의 자배봉 분화구 풍경..

 

5602님 그날 먼지 모를 무언가에 골똘이 생각하시군요..

 

신입회원 윗세오름님의 오름설명중..

 

 

자배봉 정상에서 단체 사진..

 모두들 활짝 웃음지으며..

 

 

^^

 

 

 

 

넉시오름 & 자배봉, 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