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바다.. 마라도를 향한 그리움의 하얀 꼬리를 바라보며.. 나 또한 무엇이 그리워.. 옆의 고요한 바다를 바라봅니다.. 고요하게 출렁거리는 바다 모습속.. 깊이를 알수 없는 바다.. 우리의 깊은 맘을 알아줄까.. 평온한 바다 물결을 바라보며.. 우리 맘속의 평온을 기원해봅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4
마라도 바이킹 배.. 마라도 땅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아까 우리가 탔던 바이킹 배.. 고요히 흘러가듯.. 시작의 조신한 한발자욱 나가듯.. 파도와 함께 사이좋게..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2008/8/3 섬속의 섬] 마라도에..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2
끝을 향해.. 시작을 향해.. 저멀리 한라산과 제주도를 멀리한체.. 우리는 우리나라 최남다도 마라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나라 끝을 향해.. 끝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End가 아닌 And..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0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저멀리 한라산과 제주도를 멀리한체.. 우리는 우리나라 최남다도 마라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나라 끝을 향해.. 끝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End가 아닌 And.. 처음 출발하자마자 거대하게 흔들리는 배안을 나와 쫍쪼롬한 하얀파도바람을 맞으러 나오신 석현님.. 뒤뚱거리는 배와 그 배안으로..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