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초콜릿 박물관.. 최남다 초콜렛 가게.. 애써 눈빛을 피하는 주인 아저씨가 보인다.. 물병속의 그리움.. 이런저런 모양을 한 인형들.. 초콜릿보다 인형이 더 많아보인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3
마라도라 최남다도라.. 아기자기 귀여운 마라분교.. 술래잡기.. 고물줄놀이.. 말뚝박기.. 서로의 바램을 담은 기왓장.. 높은 불상이 마당에 우둑커니 서있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2
사람돌들의 마당.. 여러 사람돌이 쉬고 있는 미로같은 마당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7
두모악 무인 찻집.. 갤러리를 나와.. 두모악 무인 찻집으로.. 양심 계산함이 귀엽다.. 햇살이 들어오는 곳.. 나무상자 의자.. 작은 그 공간.. 두모악.. 한라산의 옛 제주어.. 그 곳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시나요? River flows in you..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레 흘러갑니다.. 당신의 맘 속으로요.. ^^ 김영갑 갤러..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