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최남다 비석..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4. 00:30








조선시대 이곳에 돌에다가 비석을 세겼다는데..


 
지금은 시멘트로 보수한 흔적이..

 
 
 
 
 
마라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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