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 2565

제주도 여행 - 아부오름서 연날리기.. 동심으로.. ^^

체육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연 만들기.. 모두 열심히구요.. 저는 소연이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주입시키며.. 오빠라고 불러주면 방패연을 만들어준다..ㅋㅋㅋ 옆에 푸르미님 왈 '이런 아저씨처럼 오빠라구 부르라고 하멍 따라오라고 하믄 절대로 따라가지 말아~~' 희동이 버럭하며 왈 '저두 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