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듯.. 하산할때 기분좋음.. 한라산과 함께 부비부비 흙묻음.. 마음은 청결해짐.. 한라산 백록담 번개(성판악~관음사 코스), 090514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12.26
파란보라색꽃.. 단잔대.. ^^ 오름갈때마다 아쉬운점 하나.. 흔하딘 흔한 이뿐꽃 봐도.. 이름을 모른다는거... - 10.4 아부오름정상에서 이름모를 꽃을 보며.. 지금은 이꽃 이름.. 이꽃의 색깔을 안다.. 늘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25
억새 그리고 쑥부쟁이.. 익어가는 억새들.. 하늘구름 붓.. 활짝피는 쑥부쟁이.. 그리움.. 기다림.. 오름과 들판과 함께 어울어짐.. - 10.4 가을문턱의 용눈이오름에서.. 야생 식물과 함께..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24
하늘..설레임.. 하늘을 봅니다. 묘한 구름들의 쏠림에 저 또한 빠져갑니다. 맑은 날씨. 그리고 적절한 구름의 조화와 함께한 하루.. 오늘은 맑은 하늘 바로아래 떠있는 하얀 마음의 설레임을 닮고 싶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어린이날, 08050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09.12.23
골등골나물 벌도 아니구... 백약이 뒤편을 오르다.. 꽃과 함께 본..곤충.. 자세히 봐야할듯... 어찌 숨은그림 찾기 같다... 백약이, 080910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18
제주도 여행 - 아부오름서 연날리기.. 동심으로.. ^^ 체육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연 만들기.. 모두 열심히구요.. 저는 소연이한테 오빠라고 부르라고 주입시키며.. 오빠라고 불러주면 방패연을 만들어준다..ㅋㅋㅋ 옆에 푸르미님 왈 '이런 아저씨처럼 오빠라구 부르라고 하멍 따라오라고 하믄 절대로 따라가지 말아~~' 희동이 버럭하며 왈 '저두 소연..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