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갈때마다 아쉬운점 하나.. 흔하딘 흔한 이뿐꽃 봐도.. 이름을 모른다는거... - 10.4 아부오름정상에서 이름모를 꽃을 보며.. 지금은 이꽃 이름.. 이꽃의 색깔을 안다.. 늘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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