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하늘..설레임..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2. 23. 22:26

 

 

 

하늘을 봅니다.

묘한 구름들의 쏠림에 저 또한 빠져갑니다.

맑은 날씨. 그리고 적절한 구름의 조화와 함께한 하루..

오늘은 맑은 하늘 바로아래 떠있는 

하얀 마음의 설레임을 닮고 싶은 그런 날이였습니다.

 

 

 

 

어린이날, 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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