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았다..
어둡게 나왔다..
구름이 하얐다..
검게 나왔다..
해가 환했다..
어둠속에 갇혔다..
밝게 담고 싶었지만..
밝게 바라보고..
그저 맘속에만 담아둘수 밖에 없었다..
맘을 담기란 너무 어렵다..
방애~민오름으로 가는 목장길, 081228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 2010.09.01 |
---|---|
비누 만들기.. (0) | 2010.08.30 |
나이테.. (0) | 2010.08.26 |
만약에.. (0) | 2010.08.24 |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0) | 2010.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