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내 맘과 다른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0. 8. 28. 09:29

 

  

하늘이 맑았다..

어둡게 나왔다..

 

구름이 하얐다..

검게 나왔다..

 

해가 환했다..

어둠속에 갇혔다..

 

 

 

밝게 담고 싶었지만..

 

밝게 바라보고..

그저 맘속에만 담아둘수 밖에 없었다..

 

맘을 담기란 너무 어렵다..

 

 

 

 

 

 

 

 

방애~민오름으로 가는 목장길,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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