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바다..돌..절벽.. 바다와 사이 좋아서 미끈매끈해진 바다돌맹이.. 시원해 보여~~ ^^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3
마라도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저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 서있는 모습 멋지게 보일텐데..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1
마라도 바이킹 배.. 마라도 땅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니.. 아까 우리가 탔던 바이킹 배.. 고요히 흘러가듯.. 시작의 조신한 한발자욱 나가듯.. 파도와 함께 사이좋게..평화롭게.. 흘러갑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2008/8/3 섬속의 섬] 마라도에..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2
끝을 향해.. 시작을 향해.. 저멀리 한라산과 제주도를 멀리한체.. 우리는 우리나라 최남다도 마라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나라 끝을 향해.. 끝이 아니고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End가 아닌 And..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