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의오름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유난히도 맑은 하늘 아래 밝게 떠있던 초생달을 바라보며.. 삼의오름을 올라갔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탐방로를 밝고 올라서 그런지.. 별루 안힘들고.. 예전의 삼의오름을 오르며 힘들었던 기억은 이날 사라지더라구요.. 삼의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도시의 환한 불빛은 켜진체..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22
일본 배낭 여행 #6 후지산 하치코메(8합목) 호라이칸 산장에서 바라본 풍경들.. ^^ 호라이칸 앞에서 바라본 풍경.. 구름이 가득.. 야마나카호수 주변으로 펼쳐진 풍경.. 구름사이로 보이는 마을 풍경.. 호수마을 근처에서 이곳으로 바라보면 호수물에 비친 구름과 후지산의 풍경이 멋지겠지.. 호라이칸 산장에 입성.. 호라이칸에 들어서자 우선 신을 모시는 사당이 눈에 띄.. 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2012.09.06
삼의오름 야경.. 유난히도 맑았던 하늘아래.. 유난히도 밝았던 초생달.. 유난히도 빛나는 도시불빛.. 저의 맘도 밝게 빛났습니다.. in 삼의오름, 081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8.27
어승생악 주차장 위 밤하늘 풍경.. 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 거기서 저편에 있는 초생달을 바라보며 어둠의 그림자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초생달을 품에 안은 하늘을 다시 바라보며.. 토끼돈키가 열심히 찰쌉떡을 만들고 있을 저곳.. 오늘따라 보름달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9
제주도 여행 - 저녁 노을져가는 올레7코스의 풍경..^^ 바다는 고요하고.. 그 곳에 쌩뚱맞은 'no해군' 깃발.. 왜 그런 깃발이 서 있어야만 했을까.. 아름다운 제주섬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저이기에.. 깃발을 세울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맘을 조금이나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갸우뚱, 갸우뚱 서있는 솟대.. 저녁 노을빛에 더욱 금빛으로 빛나는 해변가 강아지풀..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9.26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 "7월 9일 야간번개 어때요??" "안돼~~ 그날은 안돼~~" "그럼 7월 8일 화요일 7시30분 어승생악 야간번개 어때요?" "그날은 좋아!! ^^" 이날 번개는 일요일의 대화속의 짜여진 각본이였다.. 그 약속 후 제 속으론... ' 누군가가 똑 같은 번개 쳤으면 더 좋을텐데...' 그 속삼임은 현실로 다가왔다.. 누군가가.. ->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