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리밭으로.. 찍어도 담아도 그저 좋은 보리사진.. 이 보리밭을 건너면 모슬봉이 바로 앞에 있을듯.. 천천히 걸어오시는 오름사랑님덜.. 보리바다뒤로 송악산이.. 그 뒤로 산방산이 점점 희미하게.. 높게 서 있다.. 갯무꽃, 유채꽃, 보리꽃(??)이 어우러진 길.. 제가 좋아하는 유체꽃향기에 흠뻑 취해도 보..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3
바다위 풍경.. 모슬봉과 고요히 떠 있는 작은배.. 우직한 송악산과 산방산.. 조용한 형제섬.. 연한 한라산의 능선.. 심심한 등대섬.. 저 멀리 섯알, 동알.. 바다위 떠다니는 풍경들.. 가파도.. 1004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