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모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2
하늘 위 몽실구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하늘 위 참한 하얀 설레임의 응어리.. 나의 맘을 풀어주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31
하늘을 날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바라보다.. 부러운놈..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29
까치수영.. 까치수영 꽃 피면 더욱 아름다울 듯..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물오름,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9
흰씀바귀.. 별꽃.. 별 처럼 내 맘속에 빛나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8
개망초.. 그리고 하늘.. 맑은 맘의 개망초와 상쾌한 하늘.. 그리고 하늘 아래 하얀 설레임.. 합체. 설레임.. 원수악,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08
청미래덩굴 열매(맹게낭) 초록 구슬위에 투명한 새끼 구슬.. 낳고.. 또 낳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제주 식물 이야기(Namuyoelmae Love) 2009.10.12
원물오름에 사는 개민들레와 친구들.. 민들레 홀씨 되어.. 하늘 위로 돌아다닌다.. 오름과 민들레 앞에서.. 삥이가 촘촘하게 자라나 있습니다. 원물 오름에 사는 개민들레와 친구들.. 원물오름(원수악), 080613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0.11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맨 먼저 한일은.. 집밖을 내다봐 날씨를 확인했드레요.. 살살비가 내리기에.. 역시나 우중산행이 되겠군.. 생각할 찰라.. 속속히 도착하는 안타까운 답사 불참 문자들..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체 집을 나서고.. 오름사랑님들과 함께 원물오름 집결지로 이동하며.. 생각의 변화는 이날 놀라..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