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흰씀바귀..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1. 18. 00:39

 

별꽃..

별 처럼 내 맘속에 빛나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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