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까치수영..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1. 19. 01:05

 

 

 까치수영 꽃 피면 더욱 아름다울 듯..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물오름,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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