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물 이야기(Namuyoelmae Love)

청미래덩굴 열매(맹게낭)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0. 12. 07:28

 

초록 구슬위에 투명한 새끼 구슬..

낳고.. 또 낳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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