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개망초.. 그리고 하늘..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1. 8. 01:21

 

 

 

 

 

 

 

 

맑은 맘의 개망초와 상쾌한 하늘..

그리고 하늘 아래 하얀 설레임..

합체.

설레임..

 

 

 

원수악,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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