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물오름에 사는 송충.. ^^ 보기에는 고놈참 귀엽게 생겼는데 만지기는 실타.. 기억속의 그 응어리가 다시 생길것 같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8
하늘, 구름, 세상을 높이서 바라보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부러운 그놈..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6
나비와 친구 '우린 너무나 달러!'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서로가 너무나 닮았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4
눈물 모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2
하늘 위 몽실구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하늘 위 참한 하얀 설레임의 응어리.. 나의 맘을 풀어주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31
하늘을 날다..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바라보다.. 부러운놈..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1.29
까치수영.. 까치수영 꽃 피면 더욱 아름다울 듯..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물오름,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9
흰씀바귀.. 별꽃.. 별 처럼 내 맘속에 빛나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8
개망초.. 그리고 하늘.. 맑은 맘의 개망초와 상쾌한 하늘.. 그리고 하늘 아래 하얀 설레임.. 합체. 설레임.. 원수악,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08
청미래덩굴 열매(맹게낭) 초록 구슬위에 투명한 새끼 구슬.. 낳고.. 또 낳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제주 식물 이야기(Namuyoelmae Love)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