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가을이 더욱 깊어질때.. 하얀 억새꽃이 피어나.. 바람에 흔들려 날아갈뿐.. 여쩌리..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8
저기 어딘가에 따라비.. 정말 모르겠다.. 여기가 어디쯤인지.. 저기가 어느곳인지.. 분명한건.. 여쩌리 오름위에 내가 있고.. 저멀리 어딘가에 따라비가 있다는 거.. 추억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 여쩌리 정상에서.. 09092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6
하늘.. 분화구안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높기만 하구.. 파란 하늘에 하얗게 칠해지 구름은 더욱 가볍게 느껴진다.. 백약이..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5
가을 길.. 가을로 들어서는 516도로 숲 터널길.. 버스안 맨 앞자리에 앉아 누구보다 먼저.. 가을속으로 더욱 일찍 들어가본다.. 초가을의 516도로..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3
어디가 어딘지.. ㅠㅠ 어디가 체오름이고, 어디가 안돌,밧돌이라고 설명해주는 콜린.. 난 모르겠다.. 어느새 오름박사가 다되가는 콜린.. 대단해욧!! 큰궤펜이.. 09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