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저기 어딘가에 따라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16. 00:30

 

 

 

 

정말 모르겠다..

 

여기가 어디쯤인지..

 

저기가 어느곳인지..

 

분명한건..

여쩌리 오름위에 내가 있고..

저멀리 어딘가에 따라비가 있다는 거..

 

추억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는 곳..

 

 

 

 

여쩌리 정상에서.. 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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