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구안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높기만 하구..
파란 하늘에 하얗게 칠해지 구름은 더욱 가볍게 느껴진다..
백약이.. 0910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크렁 밭.. (0) | 2015.02.17 |
---|---|
저기 어딘가에 따라비.. (0) | 2015.02.16 |
멀고도 가까운.. (0) | 2015.02.14 |
가을 길.. (0) | 2015.02.13 |
어디가 어딘지.. ㅠㅠ (0) | 201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