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늘..

희동이(오월의 꽃) 2015. 2. 15. 00:30

 

 

 

 

분화구안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높기만 하구..
파란 하늘에 하얗게 칠해지 구름은 더욱 가볍게 느껴진다..

 

 

 

 

백약이..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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