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
어느 누군가의 목소리..
'청보리밭 안 무꽃 정말 이쁘다~!!'
그 아름다운 자태가 청보리밭 속에 보일락 말락 숨어있어서..
더욱 눈에 띄었나봅니다..
가파도..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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