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조용히..

희동이(오월의 꽃) 2016. 4. 2. 00:30










조용히 제자리를 지키는 돌담 아래 향기 좋은 유채꽃을 흔들며..


조용히 걸었답니다..

 
 
 
 
 
 
가파도.. 1004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보리밭..  (0) 2016.04.04
보일락말락..  (0) 2016.04.03
숨비소리..  (0) 2016.04.01
가파도 하동 소박한 마을길..  (0) 2016.03.29
하동포구..  (0)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