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영아리 분화구 풍경 우리 나라 최초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 얼마전에 물장오리도 되었다는데.. 물장오리는 통제구역이라 못 가는 곳.. 추석 전날 비가 온지라.. 물이 많이 고여있는 물영아리 분화구.. 옛날.. 소를 끌고 다니던 농부가 소를 잃고.. 소를 찾아 이 곳 물영아리 정상에까지 오게 되었다.. 지친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18
물영아리오름에 사는 노루?? 함께 내려온 어르신께서 노루가 아니구 머라했는데.. 기억이... 머였드라.. 저 동물 새끼는 토끼처럼 귀를 쫑끗쫑끗.. 귀여움.. 앗, 고라니.. 물영아리에서.. 0808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11
제주도 여행 - 가을속으로 걸어 나오며 소 구경을 했었던 물영아리오름 산책.. ^^ 서귀포시 남조로에 위치한 물영아리.. 물영아리는 세계 람사르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 세계적 지리적 학술지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오름을 향해 길게 늘어선 탐방로.. 습지구역이라 그런지 '뱀조심'이라는 특별한 표지판.. 눈부신 하늘의 햇살이 느껴지는 천장 아래 너무나 길..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3.10.27
제주도 여행 - 물영아리 분화구정상 람사르 습지의 느낌과 풍경.. ^^ 물영아리 정상 분화구.. 람사르 습지인 이 곳.. 이 곳의 식물들은 더욱 초록지게 느껴지는데.. 종낭이라 불리는 때죽나무.. 마치 하얀 때죽나무꽃이 나중에는 종이 되어 달린 나무라 하여.. 미국에선 '스노우벨'이라고도 한다.. 분화구 안.. 풀들이 촘촘히 가득 자라나 있는데.. 단풍나무에서 때죽나무로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7.22
제주도 여행 - 비온 몇일 뒤 올라간 물영아리 오름 분화구에서의 싱그러움과 상쾌함.. ^^ 요세 장마철 기간.. 비가 많이 내린터라.. 물이 고여있을 물영아리가 생각나.. 바농오름처럼 가파른 물영아리에 다다른다.. 이 곳에서 선명한 하늘과 구름 풍경.. 하늘이 하얗고.. 구름이 파람으로.. 바꿔서 느껴보고 상상해본다.. 원래 파란하늘이 하얀구름이였고.. 원래 하얀구름이 파란하늘이였음을....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7.21
물영아리 새끼청개구리.. '모하니??' '계속 너희들을 바라봤지..' 톡!톡! 거신다.. 밑으로 번지점프를 하는 애기 개구리.. '계단 틈 사이로 가 있어..안전한 곳으로..' 물영아리 지키미 귀여운 작은 새끼 청개구리를 바라보며.. 어른이 되있을 멋진 개구리를 상상해본다.. 물영아리에서..08080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8
제주도 여행 - 비내리고.. 안개가 내리는 물영아리를 올라.. ^^ 약한 비가 약하게 내리는 날..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우중산행.. 그래서 더욱 끌리는 오름 산행이였습니다.. 오늘만큼은 우산이 주인공인듯.. 선명한 우산 앞으로 오름사랑님들의 흔적들이 멀어집니다.. 초점에 연하게 그려지듯.. 비내림의 지워지는 듯.. 나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님들 풍경.. 나무가지..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