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물영아리오름에 사는 노루??

희동이(오월의 꽃) 2013. 11. 11. 00:30

 

 

 

 

 

 

 

 

함께 내려온 어르신께서 노루가 아니구 머라했는데..

기억이...

머였드라..

 

저 동물 새끼는 토끼처럼 귀를 쫑끗쫑끗..

귀여움..

 

앗, 고라니..

 

 

물영아리에서.. 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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