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며.. 소소한 시원함을 느끼던.. 어느 여름날. . 영천악 계곡 효돈천.. 0908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1.17
단산(바굼지 오름)에 사는 벌레들.. ^^ 귀여운 무당벌레, 전날 모기를 먹고 소화시키고 있는 스파이더맨, 아빠송충이와 딸송충이, 로마 르네상스 풍의 거미집, 알을 달고 다니는 거미.. 나는 귀엽게 보인다.. 단산(바굼지 오름)과 돈내코에서.. 0805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4.15
제주도 여행 - 돈내코 계곡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 원앙폭포(?) 속에 들어가서 손을 내민 사람.. 그때는 너무나 차가운 계곡물에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지만.. 지금에 와선 저 미니폭포에 들어가지 못한게 아쉬워진다.. 물침대를 타른 이.. 퐁당퐁당 헤엄치며 물을 가르는 이.. 돗자리 물침대를 타는 모습은 신기하듯 쳐다보는 이.. 사실 이 또한 타고 싶을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07.15
제주도 여행 - 돈내코 원앙폭포 계곡 큰물에서 한여름날의 무더위를 날려 보내기.. ^^ 신나게 물장구 아닌 물싸움하며 보낸 돈내코교와는 달리.. 이번엔 좀더 큰물에서 놀아볼까요.. 그래서 간 곳은 돈내코 원앙폭포가 있는 곳.. 어둑침침하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고.. 이 곳은 아까 다녀왔던 돈내코다리가 있는 하류지역 보다 차가운 기운에 다르다는 거.. 허나, 연인의 풍경은 그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07.14
제주도 여행 -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돈내코교에서 한여름 나기.. ^^ 무더운 이 여름.. 유난히도 후덥지근했던 이날.. 서귀포에 있는 돈내코 계곡을 찾아갔다..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먹을것을 잔뜩챙기고.. 자리를 잡고 있는데.. 넓게 개울가가 펼쳐진 이 곳은 처음이라.. 재미있을 무언가가 펼쳐지듯.. 우리 일행들은 돗자리를 펼치고 있다.. 항상 촉촉한 나뭇잎..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07.13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의 순수함에 거절을 못하겠고.. 아이들의 진실됨에 거짓을 말하지 못한다.. 같이 있으면 나 또한 어린맘이 되버린다.. 돈내코, 080525 - 사진 : 말리(부성심) 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2010.01.06
수박은 모니모니해도 돈내코에서 먹는 맛이 최고여!! 어느별에서 왔니....?? 대두별에서 오신 섹시보이형.. (저는 이사진 안올리라했는데.. 보이님이 꼭 올리라하신다..오름사랑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나..ㅎㅎ) 향긋한 꽃이 피었네요?? 근데 이름이 머죠?? 노랑꽃, 보라꽃. 돈내코.. 돈내고 들어오는데라서 돈내코?? 어렸을때 이곳에 왔었다는 기억만이...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