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년 이야기(HeeDong Love)

아이들과 함께..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6. 06:56

 

 

 

아이들의 순수함에 거절을 못하겠고..

아이들의 진실됨에 거짓을 말하지 못한다..

 

같이 있으면 나 또한 어린맘이 되버린다..

 

 

돈내코, 080525

- 사진 : 말리(부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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