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모니모니해도 돈내코에서 먹는 맛이 최고여!!

어느별에서 왔니....??

대두별에서 오신 섹시보이형.. 

(저는 이사진 안올리라했는데.. 보이님이 꼭 올리라하신다..오름사랑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나..ㅎㅎ)

 

향긋한 꽃이 피었네요?? 근데 이름이 머죠??  노랑꽃, 보라꽃.

 

 

돈내코.. 돈내고 들어오는데라서 돈내코??

어렸을때 이곳에 왔었다는 기억만이..

 

오늘 답사 도우미하느라 고생 많은 헤르미님.

헤름아!! 8월 도우미할때 더욱 스파르타식으로 하장!! ㅋ

 

꽃한잔!

물위에 떠있는 꽃 한송이..

 

 

브이질 작렬 헤르미양과 오기양~~

 

말리님..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

 

 

카~~쑤~~~  붉은혜성님.

붉은해삼님은 머니머니 해도 바다가 제격인데.. 돈내코는 넘 좁죠??

 

냇가에 비치는 햇살과 쉬원한 냇물..

 

훈이님과 슈퍼도적님.

수영하기전 암벽에서 포즈~~

 

마마공님~~

 

 

냇가에 수영중..  희동이를 공격하는 훈이님..

저때 진짜루 숨막혀 죽는줄 알았음..  훈이님 승!!

 

하지만 금세 도망치는 훈이님.. 그뒤를 쫓는 추격자 저.. 끝까지 따라갈거야~~ㅎㅎ

힘겹게 따라잡아 훈이님 위에 올라타 함 눌러주고..  ㅎㅎ

 

아나키리오님과 친구분~~ 

저~기 훈이님 요염한 자세 취하고 계심..(지금 제 뒤에서 훈이님 자기 부처같지 않냐고 말함...ㅋ 그리여~ 돌부처 같네요 ㅎ) 

리오님 친구분발을 통통, 근질근질..

 

에라이~~

ㅋㅋ

 

수박 받으삼~~

 

수박 수구경기중..

 

섹시보이님 승!!

경품은 수구용인 저 수박!! 수박 묶은 줄은 뽀너스로 목걸이화..

 

 

부들부들.. 햇살에 김이 모락~모락~~(물먹은 쥐** 모냥..ㅋㅋ)

 

좀 이른 수영이라서 그런지 춥더라구요~~

그래도 다이빙도 하고 쉬원한 수박도 먹구 즐거웠습니다.. ㅎ

(다이빙 하기를 망설이는 보이형 엉덩이를 발로 뻥창 미뤄불고..ㅍ 넘 재밌었음.. ㅋㅋ)

 

 

돈내코, 0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