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함.. 무신경한.. 무뚝뚝한.. 풀을 뜯어먹고.. 자연의 색과 닮아가는.. 둔한척하면서.. 자연에 빨리 적응하는 듯하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9.04
180도..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180도 가까이 돌리고 서있다.. 거린오름.. 09112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09
움츠림.. 때 이른 개민들레가 추운지.. 더욱 진한 노란색으로 움츠리고 있다.. 날개같은 옷은 어디에 갔는지.. 거린오름과 북오름으로 가는 사이.. 09112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5.21
오름 사랑 - 거린오름을 지나 북오름 정화 활동.. ^^ 북오름을 오르기전.. 때 이른 개민들레가 추운지 더욱 진한 노란색으로 움츠리고 있다.. 날개같은 옷은 어디에 가고.. 스노우보드 타기 연습.. 북오름 정상 가는길.. 바로 옆에 이웃한 거린오름 가는길.. 오름 둘레를 걸을수 있는 오름 둘레길.. 우선 오름둘레길로 걷다가 정상으로 향하기로 급 결정했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12.02
제주도 여행 - 가을의 끝자락 바람이 불어오는 거린오름 정화 활동 ^^ 언제나 변함없이 오름사랑 원대형으로 시작~~~~~ ^^ 날씨가 추워도.. 덩지뢰가 널려있어도.. 열심히 오름정화활동하시는 오름사랑님덜.. ^^ 정화활동하랴 오름의 모습을 담으랴.. 더욱 바뿌신 레아님과 자순.. 그리고 나.. ㅋㅋㅋ 거린오름 중턱 허리에 서있는 소 한마리.. 엉덩이에 모기가 물린듯 고개를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