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둔함..

희동이(오월의 꽃) 2015. 9. 4. 00:30

 

 

 

 

 

 

 

무신경한..

무뚝뚝한..

풀을 뜯어먹고..

자연의 색과 닮아가는..

 

둔한척하면서..

자연에 빨리 적응하는 듯하다..

 

 

 

거린오름..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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